크로와상 만들기 크로와상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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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상

 

스트레이트법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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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준비  >

• 강력분 640g
• 박력분 160g
• 물 360g (얼음 80g)
• 이스트 40g
• 마가린 80g
• 소금 16g
• 설탕 120g
• 분유 24g
• 계란 120g
• 롤인유지 500g

 

 

 

<  크로와상 만드는 방법  >

1. 유지제외 전재료 믹싱 (1단 3분)  →  클린업단계 유지 투입 (1단 3분)  →  발전단계 완료 (2단 4분)  (20℃)
2. 휴지 : 냉동 20분
3. 성형 :  반죽 밀어 롤인유지 감싸기  →  70*30 민뒤 4절 접기  →  휴지 (냉동10분)  →  3절 접기  →  휴지 (냉동5분)  →  40*80 민뒤 재단
4. 팬닝 : 팬 4장  →  계란물칠하기
5. 2차 발효: 60분 
6. 굽기: 오븐 上 200℃ / 下 160℃ (15분~) (10/5)  →  계란물칠

 

 

 

반죽 믹싱

 

 

 

믹싱볼에 유지제외 전재료를 넣고 믹싱기를 1단 3분동안 작동시킨다

 

클린업단계에 유지를 넣고 1단 3분동안 또 작동시킨 후 2단으로 4분동안 작동시켜 반죽 믹싱을 마무리한다

 

  반죽 믹싱이 완료되었으면 탐침온도계를 꽂아 반죽의 온도가 20℃가 되는지 확인한다

 

크로와상 반죽이 상당히 진반죽이므로 믹싱볼에서 떼어낼 때 덧가루를 뿌려준 후 떼어내면 그나마 손쉽게 떼어낼 수 있다

 

비닐에 덧가루를 충분히 뿌린 후 그 위에 반죽을 올리고 반죽 위에도 덧가루를 충분히 뿌려준다

 

 

 

크로와상 반죽 휴지

 

 

 

비닐로 잘 감싼 후 손바닥으로 고르고 넓게 반죽을 펴준다

 

잘 편 반죽은 냉동실에 넣어 20분간 휴지시킨다

 

 

 

롤인유지

 

 

 

반죽을 냉동 휴지시키는동안 롤인유지를 부드럽게하기위해 밀대로 살살 밀어준다

 

 

 

크로와상 반죽 밀기

 

 

 

테이블에 덧가루를 충분히 뿌려주고 냉동휴지한 반죽을 꺼낸다

 

반죽의 모서리를 밀어 가오리형태로 만들어준다

 

이때, 중간부분은 두껍도록 밀어준다

 

다 밀어주었다면 반죽 윗면의 덧가루를 실리콘붓을 이용해 털어준다

 

 

 

크로와상 만들기

 

 

 

반죽 중앙의 두꺼운 부분에 롤인 유지를 올리고 손바닥으로 지그시 눌러 반죽과 유지가 잘 밀착되도록 해준다

 

그 후 반죽을 들어올려 유지 위로 덮어준다

 

마찬가지로 반죽과 유지가 잘 밀착되도록 지그시 눌러준다

 

실리콘붓으로 덧가루를 잘 털어준 후 반죽을 차례대로 덮어준다

 

70 * 30cm 길이로 밀어준 후 4절 접기한뒤 비닐로 감싸 냉동실에 넣고 10분동안 휴지시킨다

 

다시 또 70 * 30cm 길이로 밀어준 후 3절 접어주고 냉동실에 넣어 5분동안 휴지시킨다

 

마지막으로 40 * 80cm 길이로 밀어준다

 

 

 

※  중간 중간 테이블에 덧가루를 충분히 뿌려주어 반죽을 밀때 피가 상하지않도록 한다

 

 

 

크로와상 반죽 재단

 

 

 

세로로는 20cm로 분할하고 가로로는 10cm 길이로 잘라준다

 

 

 

크로와상 만들기

 

 

 

반죽에 묻은 덧가루를 실리콘붓을 이용해 깨끗하게 털어준다

 

스크래퍼를 이용해 반죽의 밑부분 중간을 그어 2cm정도 반죽을 터준다

 

터준 반죽을 마치 카라모양이 되도록 위로 젖혀 접어준 후

 

반죽의 아랫부분을 잡고 살 잡아당겨 반죽을 늘리면서 반죽의 두께를 균일하게 만들어준다

 

그 후 반죽의 아래쪽부터 느슨하게 위쪽으로 말아준다

 

반죽의 끝부분은 바닥면에 가도록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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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상 만들기

 

 

 

만든 크로와상은 적당한 간격을 두고 팬닝한다

 

크로와상 반죽의 양끝은 약간 아래쪽을 향하도록 휘어준다

 

반죽에 계란물칠을 해준 후 발효기에 넣어 60분간 발효를 시켜준다

 

그 후 예열해둔 오븐에 넣고 오븐 上 200℃ / 下 160℃ 조건으로 15분동안 구워준다

 

10분동안 구워준 후 팬을 돌려 5분동안 마저 구워준다

 

 

 

크로와상

 

 

 

크로와상의 바닥면 색을 확인한 후 오븐에서 꺼내어 테이블에 탕! 충격을 주며 놓는다

 

빵이 따뜻할때에 계란물칠을 한번 더 해주고 타공판에 옮겨 식혀준다

 

 

 

크로와상

 

 

 

생각보다 너무 귀엽다,,,

 

만들기는 상당히 번거롭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크로와상이지만

 

넘귀엽구 따뜻할때 먹는 크로와상 맛있엉

 

크로와상을 보면 표면이 쭈굴쭈굴 일어나는듯한 부분이 있고 매끄럽고 광택이 나는 부분이 있다

 

쭈굴쭈굴 일어나는 듯한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크로와상 반죽이 겹겹히 층이 잘 생겼고 윗면의 반죽층이 얇다는 것..!

 

매끄럽고 광택이 나는 부분은 유지가 다른 부분으로 밀렸거나해서 없는 부분으로 밀가루 반죽두께가 두껍다,,,

 

잘모르는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광택이나니 더 먹음직스러워보이는데 아니라니 놀랍고 신기하다

 

다음번엔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같은데 너무 번거로우니 크로와상은 그냥 사먹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