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자 빵 트위스트
스트레이트법 (3시간30분 소요)
< 재료 준비 >
- 강력분 900g
- 물 422g (얼음 140g)
- 이스트 36g
- 개량제 8g
- 소금 18g
- 설탕 108g
- 쇼트닝 90g
- 분유 26g
- 계란 180g
< 단과자 트위스트 만드는 방법 >
- 유지 제외 전부 믹스 (1단3분) → 클린업 단계 유지 투입(1단3분) → 최종 (2단5분 → 3단4분~) (27℃)
- 1차 발효 : 30분
- 분할 : 50g → 둥글리기 → 중간발효 (5분~)
- 성형 : 2회에 나눠 길이 30cm로 밀기 → 팔자형 / 달팽이형
- 팬닝 : 팬4장 → 계란물칠 (계란 1 : 물 1)
- 2차 발효: 25분 ~
- 굽기 : 오븐 上 200℃ / 下 150℃ (12분~) (8/4) → 계란물칠
두번째 만드는 단과자 트위스트 !
두번째 만드는 것이라고 그래도 슥슥 수월하게 만들 수 있었다
지난번에 만들었을 때와 달라진 점은 날씨가 무더워짐으로써 반죽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기위해
얼음 사용량을 늘리고 믹싱기 저속 작동시간을 길게하고 고속 작동시간을 줄여준 것이다
생이스트를 계량해둔 믹싱볼 바닥에 제일 먼저 넣어주고
밀가루를 그 위에 넣은 후 유지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을 넣어 이스트에 직접적으로 설탕과 소금이 닿지않게끔한다
훅을 이용해 살짝 휘저어 가루류가 섞이도록 한다
유지 제외 전부 믹싱 (1단3분) → 클린업 단계 유지 투입(1단3분) → 최종 (2단5분 → 3단4분~)
믹싱기 반죽이 끝나면 반죽의 온도를 확인한다
얼음 사용량을 늘리고 믹싱기 고속작동시간을 줄여주었음에도 반죽 최종온도가 31℃가 나왔다
아무래도 얼음량을 더 늘려야했었나보다... 날이 더워지니 반죽 온도 알맞게 맞추기가 힘들다
그 후 단계는 처음으로 단과자트위스트 빵을 만들었을 때와 같은 사항이므로 이전에 쓴 아래 글 참고 !
2023.04.21 - [베이킹/제빵] - 단과자트위스트 만들기 단과자트위스트 레시피
두번째로 만드는거다보니 빵 성형도 성형인데 팬닝시 간격 조절하는 것도 연습 중이다
간격을 알맞게 두어야 제품의 색도 고르게 나고 빵끼리 서로 붙지않는다
팬닝 직후에는 서로 간격이 좀 있었을지언정 2차발효와 오븐스프링을 거치면 부피가 커져 서로 붙을 수도 있다
팬닝 후 반죽 부피변화에 대한 감을 익히도록 노력하는 중,,,
완성된 단과자트위스트
지난번보다 달팽이형 단자과트위스트 모양이 이쁘게 나온 것같다
지난번에는 빵 가운데부분이 위로 솟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나름 잘 나온듯해서 좋다
단과자트위스트 반죽 성형시 느슨하게 감아주는 것을 잊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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