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짜기 연습 - 수국 / 소국 / 장미 / 카네이션 / 작약 / 애플블라썸 / 라넌큘러스

 

 

앙금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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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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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앙금플라워 새로운 꽃 파이핑을 배워온 나

집에 와서 연습하기

수국 / 소국 / 장미 / 카네이션 / 작약 / 애플블라썸 / 라넌큘러스 이렇게 연습해보았다

날이 지나면서 여러 종류의 꽃을 배우다보니 이제는 앙금 기둥짜는 것부터 헷갈리기 시작

ㅋㅋㅋㅋㅋ

기둥을 높게...짜야했던가? 이러고있다

복습이 없으면 따라가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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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플라워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들고

자기 전에 앙금 연습시간

하도 연습해서 손이 얼얼하다

 

 

앙금 파이핑

 

 

 

 

언제쯤 작약이 내맘에 들게 만들어질까

작약 깍지로 라넌큘러스를 한번 만들어보았는데

라넌큘러스는 104번 깍지로 만든 것이 더 깔끔하고 동글 동글 이쁜 것같다

 

 

 

앙금플라워 어레인지

 

 

 

앙금플라워를 가득 가득만들고 이제 치우려는데

그냥 치우기 아까워서 어레인지 연습까지 해보았다

귀찮으니까 그냥 유산지 위에다가 어레인지 

 

 

 

앙금플라워

 

 

 

수국의 경우에 여러 꽃송이가 수국 한 송이가 되는 것이어서 크기가 커지니까

중심을 잡아주기위해 수국을 제일 먼저 어레인지하였다

수국부터 어레인지하고 양옆으로 둥글게 리스형으로 어레인지하기

확실히 꽃송이가 큰 것부터 배열해주어야 다른 앙금의 배열이 쉬운 듯하다